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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추적] 전쟁의 시대, 위협의 역사 / YTN

2026-04-29 24 Dailymotion

【 스튜디오 】



안녕하세요. 엄지민입니다. 현상 이면에 숨겨진 사실을 좇아,

팩트추적! 지금 시작합니다.



【 인트로 】



지난 2월 28일 토요일 아침. 평온을 깨는 미사일 굉음과 함께, 이란의 하늘은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력이 결합하면서, 40년 동안 염원해 온 '테러 정권에 대한 결정적 타격'이 마침내 가능해졌습니다.

미국의 '장대한 분노' 작전이 개시되자 100대가 넘는 항공기가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출격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 작전을 통해 수백 개의 군사·지휘 시설을 정밀 타격하며 이란의 심장부를 겨눴습니다.

이란 또한 거침없이 맞붙은 상황.



[모즈타바 하메네이 / 이란 최고지도자]

여러분 순교자들의 피에 대한 복수를 우리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한다.



사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서도 갈등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고, 전 세계 경제는 순식간에 혼란에 빠져들었습니다.

전면 충돌로 치닫고 있는 이스라엘과 이란, 단기간의 신경전이 아닙니다. 그 비극의 시간 속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스튜디오 】



▶엄지민

네, 오늘은 YTN 서울타워에 위치한 남산 스튜디오에서 인사드립니다.

팩트체커 김자양 PD도 함께 합니다.

김 PD. 오늘은 이란 전쟁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뤄볼 텐데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전쟁을 시작할 때만 해도 4주에서 6주 단기간 안에 전쟁을 끝내겠다라고 공언을 했고 또 그런 예상들이 많았는데 상황이 좀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자양

네. 미국과 이스라엘은 공습 이튿날부터 이란 최고 지도부를 겨냥한

이른바 참수 작전을 펼치며 전세가 빨리 정리될 것이라 관측했는데요.

하지만 이란이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을 향한 보복 공격에 나서며 갈등이 더욱 고조됐습니다.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고 친이란 세력이 가세하며 오히려 전쟁은 장기화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엄지민

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대한 이란의 핵 위협을 전쟁의 명분으로 이야기했지만 사실 그 이유만으로는 이번 충돌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전쟁을 잘 이해하려면 전쟁의 또 다른 축인 이스라엘을 좀 봐야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74&key=20260429234501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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